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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안전 위험 요소로부터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는
loT/ICT 솔루션입니다.
사상자 대응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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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도착 현장에 도착한 선착 구급대는 빠르고 정확하게 사상자의 중증도 분류를 진행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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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분류 현장에 임시응급의료소가 설치되고, 중증도 분류된 사상자를 임시응급의료소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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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분류 응급의료소 설치 후 보건소, DMAT 등 유관기관의 협업이 진행되며, 이송의 우선순위를 정하기 위한 2차 중증도 분류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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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사상자
대응시스템 다수사상자 대응시스템은 소방의 구급대원 뿐만 아니라 보건소, DMAT 등 재난대응의 유관기관과 현장의 사상자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대응할 수 있습니다.
재난현장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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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강원 봉평터널 5중 추돌사고. 4명 사망, 37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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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지하철공사 현장 사고. 4명 사망, 10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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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화재사고 32명이 숨지는 등 120여명의 사상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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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고속도로 21중 연쇄 추돌사고 106중 추돌사고
현재 재난 발생 현장의 문제점으로는 종이 분류표에 사상자 정보의 수기 작성과 현장 대원과 상황실 간의 잦은 통화로 구급대원의 업무를 가중하게 하며,
유관기관에 부정확한 사상자 정보전달로 통계 오류가 발생하고, 이송환자에 대한 추적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또한 사상자의 중증도 분류를 하지 않고 이송만 수행한 경우, 특정 병원에 환자 집중되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관련 규칙
다수사상자 대응시스템은 긴급구조 대응활동 법령에 맞게 개발되어 재난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1분 1초를 다투는 재난현장에서 중증도 분류 알고리즘을 적용한 앱을 사용하여 시간을 단축하고 있습니다.
[시행 2018. 8. 30.] [행정안전부령 제70호, 2018. 8. 30., 일부개정]
제22조(분류반의 임무)
①제20조제4항에 따른 분류반은 재난현장에서 발생한 사상자를 검진하여 사상자의 상태에 따라 사망·긴급·응급 및 비응급의 4단계로 분류한다. <개정 2015. 4. 3., 2018. 8. 30.>
②분류반에는 사상자에 대한 검진 및 분류를 위하여 의사를 배치하여야 한다.
③분류된 사상자에게는 별표7의 중증도 분류표 총 3장을 가슴부위 등 잘 보이는 곳에 부착한다. 다만, 중증도 분류 정보를 전자적인 형태로 표시 및 기록·저장할 수 있는 전자장치를 가슴부위 등 부착하는 방법으로 중증도 분류표 부착을 대신할 수 있으며, 이 경우 단말기 등을 통하여 저장된 사상자 정보의 확인이 가능하도록 하여아 한다. <개정 2018. 8. 30.>
제24(이송반의 임무)
①제20조제4항에 따른 이송반은 사상자를 이송할 수 있도록 구급차 및 영구차를 확보 또는 통제하고, 각 의료기관과 긴밀한 연락체계를 유지하면서 분류반 및 응급처치반이 인계한 사상자를 이송조치한다. <개정 2015. 4. 3>
②제1항에 따른 사상자의 이송 우선순위는 긴급환자, 응급환자, 비응급환자 및 사망자 순으로 한다. <개정 2015. 4. 3>
③사상자를 이송하려는 이송반원은 별지 제2서식의 사상자 이송현황을 지체 없이 이송반에 제출하여 하며 제22조제3항에 따라 부착된 중증도 분류표 및 구급일지를 기록·보관한다. 이 경우 사상자를 이송하는 이송반원은 중증도 분류표(전자장치는 제외한다) 중 1부는 보관하고, 나머지 2부는 이송반장과 이송의료기관이 보관할 수 있도록 각각 1부씩 인계하여야 한다.
<개정 2015. 4. 3., 2018. 8. 30.>
시스템 개요
재난이나 재해 현장에서 구급대원이 사상자의 중증도 분류를 하는 순간부터
이송완료까지 e-트리아지를 활용한 사상자의 중증도 분류 정보를 실시간으로
상황실과 현장지휘소, 도착 예정 병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형 재난 발생시 기간 통신망 붕괴로 이어지는 상황이 종종 발생합니다.
다수사상자 대응시스템은 이러한 상황에서 자가망 구축을 통해 현장지휘관의 지휘단말기에 사상자의
정보를 수집합니다. 통신망이 복구되면 자가망으로 수집되었던 모든 정보는 서버로 전송됩니다.
제품 구성
관리시스템인 ‘다수사상자 대응시스템’과, 현장에서 사용하는 사상자중증도 분류 소프트웨어인 ‘e-트리아지’, 그리고 ‘e-트리아지 태그’가 있으며
‘USB LoRa게이트웨이’는 어떤 단말기에도 연결이 가능하며 ‘하이브리드 e-트리아지 시스템'과 호환이 가능합니다.
다수사상자 대응(MCR) 시스템
Web기반 다수사상자 대응 관제 시스템
이송의 우선순위는 e-Triage의 사상자 중증도 분류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빠르고 정확하게 중증도를 분류하여, e-Triage Tag에 중증도 결과를 색상 및 GCS, RTS점수로 나타내고, 서버부의 다수사상자 대응시스템에서 관리와 확인이 가능합니다.
다수사상자 대응시스템은 사상자 현황정보, 사상자 상세정보, 병원수용능력, 이송병원정보, 통계, 정보관리 등의 기능을 제공합니다.
중증도 분류는 글라스고 코마 스케일, 분당 호흡수, 수축기 혈압 정보를 입력 받아 결과를 나타내며, 해당 정보를 , e-Triage Tag 에 중증도 결과를 색상으로 나타내고, 서버부의 다수사상자 대응시스템에서 관리와 확인이 가능합니다.
사상자의 정보, 손상 및 처치 내역, 중증도분류 정보, 병원이송 현황정보를 서버의 다수사상자 대응시스템으로 저장합니다.
e-Triage 에서 사상자수를 확인 할 수 있으며, 사상자별 중증도 결과 및 이송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병원은 이송될 사상자의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여 대응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사상자1명당 1개의 e-Triage Tag를 착용하고, 환자의 중증도 상태에 관한 색상 표시 및 GCS, RTS점수가 표시됩니다.
e-Triage는 글라스고 코마 스케일, 분당 호흡수, 수축기 혈압을 입력 받고, 입력 받은 각각의 값에 따라 비례하여 증가하도록 하는 점수식 분류인 2차 중증도 정보를 자동계산하여 e-Triage Tag 에 전송합니다.
사상자의 중증도가 변경되면 e-Triage Tag의 환자의 중증도 상태 색상도 업데이트(변경)됩니다.
e-Triage
사상자 중증도 분류 App (iOS, Android)
재해현장에서 스마트폰 앱(소프트웨어)을 이용하여, 실시간 사상자 정보를 입력합니다.
앱의 중증도 분류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객관적이고 정확한 사상자 중증도 분류를 진행하여 재해현장의 실시간 사상자정보 현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중증도 분류 기능 추가 가능 (Pre-KTAS)
e-Triage
다양한 중증도 분류 알고리즘을 이용한 사상자 분류
감염병 분류 알고리즘 포함
구급활동일지 데이터 연계
이송정보 입력 및 이송병원 즐겨찾기
1차 분류, 2차 분류
실시간 사상자
이송현황, 병원수용능력관리
자력탈출 현황 관리
Android, IOS
e-Triage Tag
NFC, LoRa. IoT기반 RFID Tag
e-트리아지 태그 기능
LED를 이용한 사상자 중증도 표시
GCS, RTS 점수 표시로 이송 우선 순위 확보
Hybrid e-Triage Tag로 온/오프라인 동시 사용 가능
e-트리아지 태그 사양
- 크기: 101x63x13mm
- 데이터 수신: NFC
- 방진/방수등급: IP67
- 무게: 61g
- 데이터 송신: Lora
- 사용시간: 8~15시간
- 동작온도: -20℃ ~ +60 ℃
- 동작전압: 3.0V~4.2V
- 인증: KC
USB LoRa 게이트웨이
기간통신망 붕괴 시 자가망을 구성하여
e-트리아지 태그에 있는 사상자 정보를 수집
RF 주파수 : 922.1 ~ 923.3MHz (RF Module)
LoRa 송신 데이터 송수신 기능
TX Power : 25mW(+14dBm) 이하
RF 변조 : LoRa (5.4 kbps, SF7, BW125kHz) Sensitivity : -123dBm@PER 1%
다중 LoRa 데이터 수신 기능 (1:N)
USB 포트를 통한 LoRa 데이터 송수신
윈도우즈용 호스트단말 (태블릿, 노트북)에 연결하여 Hybrid e-Triage System 사용가능
Hybrid e-Triage System
Windows기반 호스트 단말용 소프트웨어
지진 등의 재난으로 기간통신망 (3 ~ 5G, LTE, Wi-Fi 등) 단절 시 (오프라인 상태) 사상자 정보를 Hybrid e-Triage System 에서 실시간 집계 및 관리
Hybrid e-Triage System 은 Hybrid e-Triage Tag로 부터 수신 받은 사상자 정보를 실시간으로 집계 및 관리
기간통신망 복구 시 Hybrid e-Triage System 에서 본부 MCR System서버로 사상자 정보 전송
재난현장의 인터넷 사용 불가 지역(기간 통신망 붕괴 상태)에서 사상자정보를 수집하여 관리할 수 있습니다.
e-Triage Tag는 사상자 정보를 하이브리드 이트리아지 시스템으로 전송합니다.
사상자1명당 1개의 e-Triage Tag를 착용하고, 환자의 중증도 상태에 관한 색상 표시 및 GCS, RTS점수를 표시됩니다.
e-Triage은 글라스고 코마 스케일, 분당 호흡수, 수축기혈압을 입력 받고, 입력 받은 각각의 값에 따라 비례하여 증가하도록 하는 점수식 분류인 2차 중증도 정보를 산출하여 e-Triage Tag에 전송 합니다.
사상자의 중증도가 변경되면 e-Triage Tag의 환자 중증도 상태 색상도 업데이트(변경)됩니다.
Hybrid e-Triage System은 임시재난번호생성, 기존 재난정보 가져오기, 병원별 이송현황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사용 (기간 통신망) 이 복구되면, Hybrid e-Triage System 에서 다수사상자 대응시스템으로 수집된 사상자 정보를 전송합니다.
Hybrid e-Triage System은 중증도별 사상자 인원, 사상자 정보, 1차 및 2차 중증도 분류 결과, 이송정보를 수집 및 관리합니다.
기간 통신망 붕괴 사례
- 2011년 3월 일본 진도9.0지진과 쓰나미로 인해 통신망 붕괴 및 원자력발전소 원자로 누출 사고
- 2014년 5월 고양터미널 화재사고로 인한 통신망 붕괴
- 2016년 11월 한국 광화문 촛불집회 기간 중 주말에 대량인파로 인해 통신망 붕괴
- 2018년 9월 28일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진도 7.5 강진으로 쓰나미 발생으로 통신망 붕괴
- 2018년 11월 24일 한국 서울 서대문구 KT아현지사 화재로 통신 마비
재난현장의 사상자 정보 공유 문제, 기간통신망 단절 시 문제, 이송중인 환자의 응급실 사전 공유 문제,
사상자 중증도 결과에 따른 이송의 우선순위 시각화 문제점이 다수사상자 대응시스템으로 해결됩니다.
특허 및 인증 현황


- 전자 트리아지를 이용한 재해 관리 시스템(특허)
하이브리드 트리아지를 이용한 재해 관리 시스템(특허) - 다수사상자 대응 시스템 GS인증 1등급
하이브리드 트리아지 시스템 GS인증 1등급
사용처
사용처: 소방본부, 소방서, 119안전센터, 해양경찰청, 보건소, 군(의무사령부), 병원
조달청 혁신 시제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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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
상품다수사상자 대응시스템 물품목록번호 : 99999920-24015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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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정보다수사상자 대응시스템 v1.0(다수사상자 대응(MCR) 시스템) 물품목록번호 : 43232902-23879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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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정보e-Triage v1.0 (e-Triage사상자분류 : 스마트폰 안드로이드 버전) 물품목록번호 : 43232902-2388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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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정보e-Triage v1.0 (e-Triage사상자분류 : 스마트폰 iOS 버전) 물품목록번호 : 43232902-23922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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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정보LTW2935-ETT (이트리아지태그) 물품목록번호 : 43221721-2373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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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정보LTC5102-ETC (이트리아지태그 충전기) 물품목록번호 : 26111704-23730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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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정보하이브리드 이트리아지 시스템 v1.0
(Hybrid Unit : 기간통신망 불가시 자가망구축 시스템) 물품목록번호 : 43232902-23917682